"지역경제 위해"…원주시,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돕는다

'찾아가는 공공조달 길잡이'…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강원 원주시가 지난 7일 시청에서 공공조달시장 진입 희망 시내 중소기업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조달 길잡이' 행사를 제공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0/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공공조달시장 진입 희망 시내 중소기업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조달 길잡이'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 행사는 조달시장 진입부터 벤처기업, 혁신제품,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조달물품, G-PASS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G-PASS는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특히 컨설팅을 받은 3개사는 조달청 등록 가능성 검토와 신청 절차, 제출서류 작성 및 준비사항 등을 안내받았고, 다수공급자계약, 벤처나라, 국방상용물자 등록 절차와 추진 전략에 대한 상담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컨설팅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인 만큼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