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위해"…원주시,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돕는다
'찾아가는 공공조달 길잡이'…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공공조달시장 진입 희망 시내 중소기업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조달 길잡이'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 행사는 조달시장 진입부터 벤처기업, 혁신제품,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조달물품, G-PASS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G-PASS는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특히 컨설팅을 받은 3개사는 조달청 등록 가능성 검토와 신청 절차, 제출서류 작성 및 준비사항 등을 안내받았고, 다수공급자계약, 벤처나라, 국방상용물자 등록 절차와 추진 전략에 대한 상담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컨설팅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인 만큼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