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물러가자 30도 이상 더위…동해·삼척·강릉에 폭염주의보

양산 쓴 시민들.(뉴스1 DB)
양산 쓴 시민들.(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해평지·삼척평지·강릉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강원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최고 체감온도 역시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