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6위 목표' 강원체육회-파라타항공, 선수단 항공운송 지원 협약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도서 열려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파라타항공은 8일 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선수단 항공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과 정재필 파라타항공 영업운송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국체육대회 및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항공운송 지원 △단체 항공권 예약·발권 편의 제공 △경기용 기구 및 물품 운송 지원 △체육행사 및 사업 추진 시 항공운송 협력 △공동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이동 편의 증진과 원활한 수송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선수단 항공운송을 위한 좌석 확보 우선 검토, 단체예약 절차 간소화, 수하물 운송 편의 제공, 항공요금 우대 방안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강원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양희구 회장은 "이번 협약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필 본부장은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해 부산 일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도체육회는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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