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 홍천 주민에 '행복 기원' 사진 선물…기부금 전달식도
- 이종재 기자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HVDC건설본부와 함께 홍천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孝(효) 드림,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또 한전 측은 이날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와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 강원본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홍천군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장수사진, 우정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한복 대여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전 측은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꼼꼼하게 챙기면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운 한복을 골라 입고 머리랑 화장까지 해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설렜다"며 "한전 직원들이 옆에서 최고로 예쁘다며 박수치고 응원해 준 덕분에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에 담긴 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