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발굴한다
8~15일 시 홈페이지서 시민 대상 설문조사
구자열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심사 반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시는 8~15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접수된 11건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건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5건의 사례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향토기업 투자를 지켜내다(기업투자유치) △예산 ZERO! 원주시, 한국도로공사 협업으로 남원주IC 정체를 해결하다!(남원주나들목IC 진입부 차로 확장사업) 등이 있다.
또 △주차난은 덜고, 국유지는 살리고,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전통시장과 연계한 걷기대회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다.(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 △빗발치는 항의 전화는 원팀으로 막고, 순발력 있는 아이디어와 발 빠른 법령 개정으로 봉투 공급 사수!(종량제봉투 제작 및 보급)가 있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 시민이 생각하는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월 중순 개최되는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중심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강원도 주관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적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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