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장, 장마철 대비 백복령 낙석·침하 취약구간 현장 점검

"유관기관 협업 신속 대응" 당부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이 6일 교통경찰관들과 동해시와 정선군을 잇는 국도 42호선 백봉령 구간을 살펴 보고 있다.(동해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6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경찰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백복령 일대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경민 동해서장은 6일 교통경찰관들과 함께 동해시와 정선군을 잇는 국도 42호선 백복령 구간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과 도로 침하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폭우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집중호우 시 낙석과 침하 우려가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안전 상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또 경찰은 장마 기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위험 발생 시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서경민 서장은 "낙석과 침하 등 위험 지역을 발견하면 즉시 도로관리청에 통보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차량 통제와 우회 조치를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흡한 안전조치는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폭우를 동반한 장마가 시작되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