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으로 완성하는 순간의 예술' 강원예고, 무용 정기공연 개최

강원예술고등학교, 제25회 무용 정기공연 포스터.(강원예고 제공, 재판매 및 DB긎미)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예술고등학교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25회 무용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6일 강릉예고에 따르면 이번 무용 정기공연은 강원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전 학년 학생이 참여하며, 한국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무용예술이 지닌 다채로운 표현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무용 작품으로는 △비상(飛翔) △화(花), 피어나다. △울림의 중첩이 공연되며, 현대무용은 △Dissonance △PROCESSION이 공연된다. 또한 발레 △Fresco와 댄스스포츠 △Unveil이 무대에 오른다.

실용무용은 △404 HUMAN : Not Found △Raw joy를 통해 관객들에게 개성 있는 움직임과 현대적인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각 장르가 지닌 고유한 움직임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호흡과 에너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무용예술의 생동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앞서 강원예고는 지난달 교내에서 제61회 전공연주회를 개최했다.

정지숙 교장은 "학생들의 정제된 몸짓에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갈고닦은 진솔한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다"며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