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비무장지대 산불…진화율 70%(종합)

강원 고성 수동면 외면리 인근 비무장지대(DMZ) 산불 현장.(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고성 수동면 외면리 인근 비무장지대(DMZ) 산불 현장.(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고성=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오후 1시 9분쯤 강원 고성 수동면 외면리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 소방 당국 등은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18명, 진화차 등 장비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해가 지면서 헬기는 이날 오후 7시 7분쯤 철수했다. 이날 오후 7시 10분 기준 진화율은 70%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