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부터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정비
지방시대위원회 공모 선정 2031년까지 42억 들여 사업
골목길 정비·위험 담장 보수·도시가스 인입·보행로 정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내년부터 개운동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시설 정비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원주시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개운동 3통과 4통 일원에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골목길 정비, 위험 담장 보수, 보행로 정비 등 안전 확보 △도시가스 인입, 주차장 조성, 야외 재래식 화장실 철거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노후 집수리, 빈집 정비 등 주택 정비 △주민 역량 강화 등이다.
김승렬 시 도시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국가 균형 성장과 자치 분권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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