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원주시민과 대화'…구자열, 전 읍·면·동 순회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시내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에게 시정방향을 공유할 방침이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구 시장은 6일부터 원주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민선 9기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의 의미를 알리며 그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구 시장은 시정의 목표이자 방향인 △생활이 가벼운 반값 원주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사람이 모이는 활력 원주 △일상이 빛나는 매력 원주 △모두를 지키는 안심 원주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반값 원주는 교통·주거·교육·의료·공공요금 등을 반으로 낮추는 것이며, 첨단 원주는 인공지능(AI)전환·의료AI·교통혁신 등 신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다. 활력 원주는 청년·여성·신중년 등을 돌보는 것이며, 매력 원주는 문화·관광 분야에 변화를 주는 것을 뜻한다. 안심 원주는 복지·환경·안전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구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25개 읍·면·동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뜻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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