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규 군수 취임…"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 이종재 기자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민선 9기 김왕규 제38대 양구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향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이 자리가 개인의 영광이나 권한의 자리가 아니다. 양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의 자리"라며 "지지와 반대를 넘어 오직 양구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군민이 행복한 든든한 양구 △활력 넘치는 잘사는 양구 △사람이 머무는 양구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양구라는 네 가지 군정 방향을 중심으로 양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왕규 군수는 "앞으로의 4년은 양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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