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삼척서 잇단 벌 쏘임 사고…'어지럼증 호소' 50대 병원 이송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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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1일 강원 횡성과 삼척에서 벌 쏘임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15분쯤 횡성군 횡성읍 마산리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A 씨(60대)가 벌에 쏘였다. A 씨는 눈이 흐려지고 떨리는 증상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 31분쯤 삼척 노곡면 여삼리의 한 농장에서도 B 씨(50대)가 벌에 얼굴과 복부 등을 쏘였다. B 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강원 지역 벌 쏘임 건수는 2023년 905건, 2024년 916건, 2025년 566건으로 집계됐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