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 RISE 직업평생교육 협의체 간담회…참여대학 협력 강화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영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대학 본관 소회의실에서 'RISE사업 직업평생교육분과 참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 RISE 체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관기관인 강릉영동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와 참여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사업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인재원이 추진하는 '강원 지역친화특화평생교육 인증' 평가 지표 달성을 위한 운영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강릉영동대학교 직업평생교육분과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지역 산업과 사회 수요를 반영한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참여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참여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참여대학 간 교육자원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평생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릉영동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강원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참여대학 간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참여대학들과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