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남 양양군의회 의장 선출…"군민 목소리 귀 기울이는 의회로"

부의장에 초선 고정순

제10대 강원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최선남 의원(왼쪽)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고정순 의원.(양양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뉴스1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의회는 1일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양양군의회 첫 회기로,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

선거 결과 재선인 최선남 의원이 의장, 초선인 고정순 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제10대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이끌게 됐다.

새 의장단은 주요 현안과 예산안 심의 등 군정 견제와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제10대 양양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