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소득·든든한 복지·도약하는 화천' 김세훈 군수 1일 취임

제41대 화천군수 취임식 오전 10시 군청서 개최

7월 1일 취임하는 민선 9기 김세훈 제41대 화천군수.(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군은 7월 1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민선 9기 김세훈 제41대 화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민선 9기 화천군은 '탄탄한 소득, 든든한 복지, 도약하는 화천'을 군정 구호로 정했다.

민선 9기 화천군수직 인수위원회 회의 결과, 군정 방침으로는 '첫째도 소득, 둘째도 소득, 셋째도 소득', '소통과 공감으로 완성되는 주민복지','평화와 생태로 활력있는 관광화천'이 정해졌다.

앞서 김세훈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화천읍 충렬탑을 찾아 참배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군청 집무실로 이동해 안중기 화천부군수와 사무인계인수서에 날인하고, 취임식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김세훈 군수는 취임식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낭독하고, 본격적인 군정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후 김 군수는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제10대 화천군의회 개원식 참석한 뒤 강원도지사 취임식 참석에 이어 지역 유관기관, 군청 각 실과 방문을 마치고, 군수로서의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김세훈 당선인은 지난 22~23일 민선 9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주재하며 공약을 점검하고 이행 계획을 살펴봤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