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7~8월 해역 내 모든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 신관호 기자

(동해=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해양 관광 수요 급증하는 7월 1일~8월 31일 어선 및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유·도선 등 동해 해역을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이 같은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선박별 운항 특성과 출·입항 시간대를 분석해 불시 측정을 실시하는 한편 경비함정과 파출소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다각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해해경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이달 30일까지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음주운항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해경은 올여름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경북교육청, 강원권 지자체와 구명동의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마련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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