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수직인수위, 17일간의 공식 활동 마무리…최종 보고회 개최

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전체회의.(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전체회의.(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가 17일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26일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김왕규 당선인과 한수철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공식 일정을 정리했다.

이번 인수위는 출범 이후 부서별 현안 청취와 공약 실천 방안 검토,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점검 등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함께 군정 구호, 군정 방침 확정, 군민 소통 강화 방안, 지역 현안 해결 과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 소통 강화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등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전체회의.(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왕규 당선인은 "짧은 기간 동안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준 한수철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살맛 나는 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철 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인수위원회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분과별 정책 검토와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한 과제들이 민선 9기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양구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는 30일 최종 활동 결과 보고서를 김왕규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