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속초 부시장에 탁연미 강원도 정책기획관 내정
강원도, 22일 인사위서 결정…7월 1일 자 발령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민선 9기 첫 강원 속초 부시장에 탁연미 강원도 정책기획관이 내정됐다.
강원도는 2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탁연미 정책기획관을 속초 부시장으로 내정하는 등 국·과장급 승진자와 시·군 부단체장 인사를 결정했다.
탁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춘천 출신이다. 춘천여고와 강원대를 졸업했다.
지능정보정책과장과 빅데이터산업과장, 경제정책과장을 거쳐 현재 정책기획관을 맡고 있으며, 정책기획과 경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에서는 탁 내정자를 비롯해 시·군 부단체장 7명이 내정됐으며, 3급 승진자 8명, 국장급 승진자 5명, 4급 승진자 13명, 과장급 승진자 2명, 팀장급 승진자 24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인사 발령은 오는 26일 발표되며, 7월 1일 자로 단행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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