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2200만원 피해
파쇄기 일부 소실·건물 내부 그을음…인명 피해 없어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7분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7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쓰레기 파쇄기 1대 일부가 소실되고 건물 내부 약 700㎡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2232만9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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