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당선인, 강릉 단오장서 "대~한민국"…학생들과 월드컵 응원

도시교통국·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도 이어가

김중남 민선 9기 강원 강릉시장 당선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가 열린 19일 오전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에서 운양초 학생들과 응원전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9/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 당선인이 19일 강릉단오제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멕시코전을 응원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을 찾아 운양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거리응원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만든 대형 태극기를 시민들과 함께 펼친 데 이어 꽹과리와 북을 치며 응원 열기를 북돋웠다. 김 당선인도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김중남 민선 9기 강원 강릉시장 당선인이 19일 도시교통국과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9/뉴스1

한편 김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인수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7일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있으며, 이날은 도시교통국과 농업기술센터 업무를 보고받았다.

또 시정의 실무를 담당하는 5~10년 차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의견 수렴에도 나섰다.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3일까지 중견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와 간담회 참가 신청을 받은 뒤, 25일 대면 간담회를 연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