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33.2도·홍천 32.5도…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6.18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6.18 ⓒ 뉴스1 최지환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18일 강원 영서 일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일최고기온은 춘천 33.2도, 홍천 32.5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홍천 화촌 33.9도, 춘천신북 33.9도, 정선군 33.3도, 횡성 공근 33.3도, 영월 33.1도, 원주 학성 33.1도, 화천 33.0도, 양구 32.4도, 인제 신남 32.4도 등을 나타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3~18도, 최고 22~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