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30억 들여 노인복지·청소년시설 손본다
정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태백 공공시설 8곳 선정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시내 주요 노인복지시설과 청소년시설을 개선한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시내 노인복지시설 6곳과 청소년시설 2곳이 선정돼 관련 국·도비로 22억 8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시는 국·도비에 시비 7억 2300만 원을 더해 총 30억 1200만 원 규모로 선정된 시설 8곳의 에너지 효율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중 하나는 노후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것인데, 이는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 설비 보급이 있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태백시노인복지관 △백운경로당 △귀네미경로당 △구문소경로당 △상장남부경로당 △신흥경로당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철암청소년문화의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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