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 '82%'…기한 내 사용 독려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17일 시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을 약 82%로 집계했다고 공개하면서 지원금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8월 31일까지 피해지원금 이용 가능 기간이고, 이후 지원금 잔액이 모두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신청 마감일은 7월 3일까지다.

시는 사용기한과 잔액 확인 방법, 사용 가능 매장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카드뉴스, 현수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이외 소득 하위 70% 시민 1인당 15만 원으로 나뉜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