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개정 이끌어냈다"…제11대 강원도의회 의정 성과공유회

도의원·도지사·교육감 등 140여 명 참석…4년간의 의정 발자취 돌아봐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공유회.(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전날 열린 이번 공유회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집행부 및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 지난 4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치열했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재직기념패·감사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서로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제11대 도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초기 여러 격변 속에서도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주도의 균형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시성 의장은 "제11대 도의원님들이 강원특별법 개정을 성공적으로 끌어내는 등 도민께서 위임해 주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강원의 미래를 밝히는 수많은 성과를 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