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관광시대 연다"…횡성군수직인수위, 19일까지 현안 사업 점검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수직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19일까지 나흘간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 대상은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 출연기관이다. 준비위는 신속한 업무 파악과 안정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해 행정을 크게 5개 분과로 나누고, 부서별 주요 역점 과제와 현안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과 14명의 인수위원, 1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특히 준비위는 강원특별자치도 7대 미래산업과 연계한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용비행기 소음 피해 대책 등 지역의 숙원이자 핵심 공약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와 함께 청년 사업과 저출산 대책 등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도 이어간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 실천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민선 9기의 성공적 안착과 군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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