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방문으로 끝"…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식품영업허가·대규모점포 등록 등 6종 추가 운영

강릉시 민원창구,(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와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와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해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 영업허가 △식품관련 영업신고 △대규모점포(준대규모점포) 개설·변경 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 변경 승인 △초지조성허가 △산업단지·농공단지 개발실시계획 및 재생시행계획 승인 신청 등 6종이다.

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을 중심으로 원스톱 처리 대상 업무를 지속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동원 강릉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