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교류 활성화"…강원농협-전기안전공사, 농촌 이음 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강원본부-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 ‘기업-농촌 이음 운동’ 업무협약식.(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농협중앙회 강원본부-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 ‘기업-농촌 이음 운동’ 업무협약식.(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는 15일 농협 강원본부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농촌지역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교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안전 분야 전문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 도농교류 활성화에도 상호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전기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대비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이 추진하는 '기업-농촌 이음 운동'은 농협과 공공기관·기업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농촌마을과의 도농교류 활동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협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업-농촌 이음 운동을 통해 농촌 지역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