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강원 오후 5시 61.9%…전국서 두 번째로 높아
전남 투표율 '63.6%' 이어 전국 2위…전국 투표율 '57.4%'
강원 최고 투표율 양양군 '70.9%' …최저 원주시 '56.3%'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5시 조회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누적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은 61.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누적 투표율은 강원 유권자 132만 9742명 중 누적 82만 27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면서 기록한 수치다.
이 같은 강원의 누적 투표율은 전남(63.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로 확인됐다. 또 전국 평균 투표율 57.4%보다 4.5%포인트(p) 높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강원 투표율 55.1%보다는 6.8%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양양군의 투표율이 70.9%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낸 곳은 원주시로 56.3%를 기록했다. 해당 시간대 누적한 강원 유일의 50%대 투표율이다. 원주와 함께 강원 '빅(Big)3' 도시인 춘천과 강릉의 투표율은 각각 60.4%, 60.1%로 집계됐다.
본 투표는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유권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투표안내문에 적시된 주소지 기준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