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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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29일 오전 9시 2분쯤 강원 강릉 강문동 경포해변에서 A 씨(75·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를 받아 해경에 공조를 요청했다. 서핑객이 A 씨를 물 밖으로 구조했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가 이미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인계했다.

A 씨는 전날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