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강원 첫날 오후 2시 9.03%…8회 때보다 0.59%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낮 서울시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정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낮 서울시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정호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강원지역 투표율은 9.03%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7.02%)보다 2.01%p,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8.44%)보다 0.59%p 각각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강원지역 유권자 132만9742명 중 12만11명(9.03%)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정선군의 사전투표율이 12.81%로 가장 높다. 이어 태백 12.59%, 평창 12.34%, 양양 12.22% 등의 순이다.

도내 '빅3' 도시의 경우 춘천의 투표율은 8.05%, 원주는 7.01%, 강릉은 8.29%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