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속초 미래 책임질 후보"…공식 선거운동 돌입
노학동 거리 인사로 첫 일정…상인 간담회 등 표심 공략
"검증된 행정·추진력으로 속초 미래 50년 초석 다질 것"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강원 속초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거리 인사와 상인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40분 노학동 일대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새마을 상인회와 중앙시장 상인회 간담회, 민주당 청년위원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출정 메시지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속초의 미래를 만들고 지역 발전을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행정과 추진력을 겸비한 김철수가 속초의 발전과 변화를 이뤄 속초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더 나은 내일과 더 큰 희망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상인 지원, 속초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 속초시장 선거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민 접점 중심의 현장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골목 상권과 청년층 표심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김 후보는 민선 7기 속초시장을 지낸 행정 경험을 앞세워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후보 측은 시장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행정 절차를 잘 아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 기간 상권 회복과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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