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안전' 키워드로 첫 새벽 출격…춘천소방서 격려 방문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 찾은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김진태후보캠프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 찾은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김진태후보캠프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21일 0시 춘천소방서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첫 행보로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를 찾아 모두가 잠든 심야 시간대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현장에서 야간 근무 중인 대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저는 이 시각에 이렇게 한 번 나오는 것도 힘든데, 우리 대원들은 24시간 내내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흔들림 없는 원칙"이라며 "우리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바라며 도민을 위해 함께 힘내자"라고 대원들을 응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춘천 25개 읍·면·동 전역을 촘촘히 누비는 ‘그물망 유세'에 나선다. 그는 춘천시민들의 선택을 간절히 기다리는 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합동 유세를 시작으로 춘천시민들의 생활현장을 빠짐없이 찾아 시민 한분 한분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