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이 온다'…원주 키즈 콘서트 23일 플레이리스트서
고잉홈프로젝트의 영유아·어린이 클래식 공연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작은 음악회…전석 무료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는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원주 키즈 콘서트'로, 23일 오전 11시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카페 플레이리스트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영유아와 어린이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으로 스토리텔링형 해설 콘서트, 음악극 등의 무대로 준비된다.
이 콘서트는 여름과 가을에도 열린다. 이달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8월, 11월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작은 음악회도 펼쳐진다. 원주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마련된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 키즈 콘서트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사다. 친근한 구성으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서도 다양한 형식의 무대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잉홈프로젝트는 세계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모인 악단으로, 손열음도 이에 참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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