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현장 점검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상영 강원 강릉시장 권한대행이 13일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찾아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사업은 민선 8기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총사업비 189억 원을 투입해 하루 50톤 처리 규모의 자동화 선별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강릉시는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는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재활용선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평균 15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소각열 발전을 통해 연간 15억 원, 재활용품 자원화를 통해 9억 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이후 재활용 선별 효율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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