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폴리텍·디에스테크노,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마련
폴리텍대 원주캠퍼스, 29일까지 45세 이하 교육생 20명 모집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가 올해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을 마련했다.
12일 원주시에 따르면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은 지난해 3월 원주시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가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앞서 지난해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에 참여한 교육 수료생 19명 전원이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했는데, 올해도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주제로 수료 시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가 주어진 교육과정을 다시 개설한 것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7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는 29일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할 45세 이하(1981년 이후 출생)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실업급여 수급자는 구직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 원주 문막공장에선 실리콘(Si)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디에스테크노는 2024년 4월 강원도, 원주시와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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