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원주서 '사랑의 전통 장 담그기·나눔 행사'
- 이종재 기자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11일 원주 섬강매향골권역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고향주부모임 도지회), 농가주부모임 도연합회와 함께 '사랑의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용 본부장과 원경묵 원주농협조합장, 이남영 신림농협조합장, 김주석 원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주부모임 회원 및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주원료로 정성껏 고추장 500㎏을 담갔으며, 이 고추장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강원농협은 고향·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해 매년 △취약농가 일손 지원 △소외계층 물품 전달 △이심점심 중식 지원 사업 △찬찬찬 밑반찬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은 농가 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강원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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