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팔봉산서 50대 등산객 30m 추락…강원서 산악사고 잇달아
- 한귀섭 기자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9일 강원 춘천과 홍천에서 산악사고가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 21분쯤 춘천 서면 삼악산 정상에서 A 씨(66)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허벅지에 근육통을 호소해 소방헬기로 하산했다. 다만 A 씨는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39분쯤 홍천 서면 팔봉산에서 B 씨(57)가 30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B 씨가 크게 다쳐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맞는 등산코스를 선택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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