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캠핑장 텐트서 화재 35분 만에 진화…2명 연기흡입 이송

(양양=뉴스1) 한귀섭 기자 = 9일 오전 5시 26분쯤 강원 양양 현북면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전 6시 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30대 남녀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텐트가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난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