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대형크레인 20m 아래 추락…40대 운전자 숨져

강원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8일 오전 8시 21분쯤 강원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의 한 임도에서 A 씨(42)가 몰던 대형 크레인이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풍력발전소에 작업을 하러 가던 크레인이 마주 오던 차량과 교행하던 상황에서 지반이 무너지며 2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