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는 대응"…실종자 구조 기여한 강릉 공무원 감사장
성산면사무소 박준희 주무관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성산면사무소 직원이 실종대상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강릉시 성산면사무소는 소속 직원 박준희 씨(47)가 실종대상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로 대상자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강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박 씨는 실종대상자를 발견한 직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 씨의 빠른 판단과 신고가 실종대상자 조기 발견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성산면사무소는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민 보호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성산면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남현 성산면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대응한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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