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천동 음식점 화재…30분 만에 진화

8일 오전 강원 강릉 옥천동 음식점 화재 진화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8/뉴스1
8일 오전 강원 강릉 옥천동 음식점 화재 진화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8/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8일 오전 10시 41분쯤 강원 강릉시 옥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15분쯤 불길을 모두 잡았다.

화재 초기 건물 관계자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나,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