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강원 발전 중심 도시로 만들 것"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6.3지방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후 춘천 퇴계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육동한 후보를 비롯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허영·최혁진 의원, 유정배 춘천을 도당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소식 시작 전 육동한 후보, 우상호 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은 지지자 및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우상호 후보는 축사에서 "저는 기초자치단체장이 하려는 일을 방해하지 않겠다. 육동한 후보가 당선돼서 4년을 더 하게 되면 춘천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까지 2배로 일을 하기 때문에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육 후보의 꿈이 더욱 무르익어서 춘천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영 의원도 축사에서 "지난 4년간 육 후보가 많을 일을 해냈다. 기업혁신파크를 유치하고, 캠프페이지에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유치하고 춘천역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등을 따냈다"며 "김진태 지사가 후퇴시킨 국가정원을 육 후보, 우상호 후보와 함께 전국 최고의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육동한 후보는 "춘천과 강원도가 새로운 지평으로 이제 다시 나아가기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춘천과 강원도의 역사는 새롭게 바르게 정의롭게 써질 것"이라면서 "춘천을 강원도 발전의 중심 도시로 만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동한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수, 원선희, 허소영 예비후보와 경합을 벌인 끝에 춘천시장 후보에 올랐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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