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어린이날 축제에 나들이객 700여명 '북적'

4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공연·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등 약 700명이 모였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4 ⓒ 뉴스1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4일 '엘리시안 강촌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등 약 700명이 모였다. 리조트 측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술 공연, 버블쇼, 풍선 아트, 레크리에이션 등을 마련했다.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페이스페인팅 △숲 공예 △부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아트풍선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창의 활동을 즐겼다.

4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공연·행사가 열렸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4 ⓒ 뉴스1 이종재 기자

엘리시안 강촌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엘리시안 강촌은 24일 국내 최대 규모의 빵 축제인 '제4회 숲 속 빵 시장' 행사를 연다.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리조트를 찾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휴양 시설로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4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공연·행사가 열렸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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