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어린이날 축제에 나들이객 700여명 '북적'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4일 '엘리시안 강촌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등 약 700명이 모였다. 리조트 측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술 공연, 버블쇼, 풍선 아트, 레크리에이션 등을 마련했다.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페이스페인팅 △숲 공예 △부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아트풍선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창의 활동을 즐겼다.
엘리시안 강촌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엘리시안 강촌은 24일 국내 최대 규모의 빵 축제인 '제4회 숲 속 빵 시장' 행사를 연다.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리조트를 찾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휴양 시설로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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