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본격 운영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가 어린이들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속초해경은 4일부터 강원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해경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연습용 인형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지역 사회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연안안전교실은 10월 30일까지 속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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