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서한문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

제104주년 어린이날 맞아 오성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오성배 부교육감은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맑은 웃음소리가 산과 바다에 가득 울려 퍼지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보물'"이라며 "여러분은 내일의 주인공일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 곁에서 빛나고 있는 소중한 현재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꿈이 자라 강원도의 '미래'가 되고, 여러분의 행복이 모여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된다"며 "어린이 여러분, 마음껏 꿈꾸고 힘차게 도전해달라"고 강조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걷는 모든 길 위에서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도록 우리 어린이들이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을 약속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린이가 바로 강원의 아이들이길 바란다. 다시 한번 어린이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