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4일, 월)…아침 비, 산간 고지대 1~5㎝ 눈

해상 안전 주의…강풍에 파고 '1.5~4m'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가 1670만여 누적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한 가운데, 5월 첫 일요일인 지난 3일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 주변에 있는 '천상재회 동상에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동상은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왕비 정순왕후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여행객들은 이날 비 날씨에도 우산을 들고 이곳을 찾았다. ⓒ 뉴스1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4일 아침 사이 비가 내리고, 산간 고지대에는 눈이 쌓일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틀간 5~30㎜다. 적설은 이날 해발고도 1000m 이상 산간 1~5㎝다.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은 돌풍·천둥·번개·싸락우박(지름 2~5㎜인 공·원뿔 모양 우박)을 주의해야 한다.

영동·산간의 강풍은 시속 55㎞(초속 15m)인 바람이다. 산간에선 더 강할 수 있다.

해상 안전도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속 30~65㎞(초속 8~18m)인 바람이다. 바다 물결의 높이는 1.5~4m로 예상된다.

강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6~8도, 산간 4~6도, 영동 9~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5~19도, 산간 12도, 영동 16~18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