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선·김진태 강릉행…주말 표심 잡기 '총력'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가 2일 각각 정선과 강릉을 찾으며 주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상호 후보는 이날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동부연회 평신도체육대회'에 참석해 대규모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신도 6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친환경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우 후보는 1시간여 동안 개막식과 예배를 함께 했다.
이어 도내 18개 시·군별로 마련된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신도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같은 날 강릉 월화거리에서 강원 청년 200인과 함께 '진짜 지지 선언'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정책과 실력으로 증명해야 강원 청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후 강릉 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장보기'에 나서 상인들과 소통했으며, "첨단 미래산업 대전환을 완성해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