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주변 공유림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원인 조사 중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1일 강원 원주시 치악산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쯤 횡성군과 경계지역인 원주시 행구동 공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치악산국립공원 곧은재탐방지원센터와 인접한 지역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당국 등은 70여 명의 인력과 1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고, 신고 접수 1시간 38분 만인 오후 8시 20분쯤 주불을 잡았다.
치악산국립공원과 원주시, 횡성군은 잔불정리와 뒷불감시에 나설 방침이며, 산림 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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