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산불 1시간 27분 만에 진화…일몰 전 주불 잡아(종합)
헬기 6대·인력 120여명 투입…잔불 정리 돌입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25일 오후 강원 삼척시 하장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3분쯤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공무원·진화대·소방 등 인력 120여 명,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오후 7시쯤 주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대 국유림이 일부 소실됐다.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돌입한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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