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장 "설악산 ASF 차단울타리 철거해도 상시 점검"

박소영 청장, 23일 설악산국립공원서 울타리 철거 현장 점검

박소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장이 23일 강원 설악산국립공원에서 환경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울타리 관리내역과 철거구간을 점검했다. (원주지방환경청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3/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3일 설악산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3일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과 환경청 관계자들이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내 ASF 차단울타리 관리내역과 철거구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ASF 차단울타리 철거 후에도 ASF 전파 가능성을 고려한 점검활동을 주문했다. 박 청장은 "ASF 울타리 철거 후에도 지역 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kh881209@news1.kr